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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경선 후보 토론회 열어

1차 경선 후보자 8명 각 조에 토론 주제 부여, A2조 유정복, 안철수, 김문수, 양항자 후보, B조 홍준표, 나경원, 이철우, 한동훈 후보 [추현주 기자 2025-04-19 오후 2:57:42 토요일] wiz2024@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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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경선 후보 토론회 열어

국민의힘 경선이 본격화되면서 국민의힘이 오늘부터 이틀간 대선 경선 후보를 압축하기 위한 토론회를 연다.

 

1차 경선 후보자 8명을 4명씩 A, B조로 나누고, 각 조에 토론 주제를 부여한다.

 

오늘은 먼저 A조에 속한 유정복, 안철수, 김문수, 양향자 후보가 '청년 미래'를 두고 맞붙는다. 또한 공통 주제인 민생과 경제, 복지, 외교안보에 대해서도 의견을 밝히며 차별화를 시도할 예정이다.

 

토론회에 앞서 김문수 후보는 공채를 실시한 기업에 법인세를 감면하겠다고 밝혔다.

 

어제 열린 정견발표회에서 유정복 후보는 '저출생 대책'을 안철수, 양향자 후보는 'AI 산업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내일은 B조인 홍준표, 나경원, 이철우, 한동훈 후보가 '사회 통합'을 주제로 격론을 벌일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토론회가 끝난 21일부터 이틀간 역선택 방지 조항을 적용한 국민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이 결과를 토대로 후보를 4명으로 압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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