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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7.23 전당대회 합동연설회 오늘부터 열려

오늘 첫 합동연설회는 오후 2시 광주 김대중컨벤션 센터 호남권 합동연서로히 열려, 더불어민주당은 내일 당대표 출마 선언여부 주목, 최고위원 전현희 의원 등 친명계 인사 12명 출마 선언 예정 [추현주 기자 2024-07-08 오후 12:41:20 월요일] wiz2024@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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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7.23 전당대회 합동연설회 오늘부터 열려

국민의힘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7·23 전당대회 합동연설회가 오늘부터 시작된다.

 

오늘 첫 합동연설회는 오후 2, 광주 김대중컨벤션 센터에서 당 대표와 최고위원 등 차기 지도부 경선 후보자들이 참석하는 호남권 합동연설회가 열린다.

 

일부 원외 인사를 중심으로 포착된 한동훈 후보 사퇴 요구 움직임을, 한 후보 측은 '연판장 구태'로 규정했다.

 

지난 1월에 발생한 문자 무시 논란이 당 대표 선거전 과정에서 공개된 점을 들어 당무개입 의혹을 제기하며 역공에 나섰다.

 

반면 '반 한동훈' 쪽에 선 나머지 세 후보들은 '당정관계' 측면과 총선 책임론을 고리로 한 공세를 이어갔다.

 

'친윤' 후보로 분류되는 원희룡 후보는 한 후보가 김 여사 문자 논란을 전대 개입으로 몰아가는 등 당을 분열시키고 대통령을 흔든다며 '해당 행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더불어민주당에선 이재명 전 대표가 이르면 내일 연임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보인다.

 

어제 경남도당 위원장을 사퇴한 김두관 전 의원도 당 대표 후보 출마를 최종 검토하고 있어 출마 선언 여부가 주목된다.

 

5명을 뽑는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로는 오늘 전현희 의원이 출마 선언을 하는 등 친명계 인사 12명이 출마를 선언했거나 조만간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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