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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핼러윈 데이 안전관리 당부

올해 핼러윈 특별대책기간 24일 오후 5시부터 11월 2일 오전 2시까지 서울과 광주, 경기 등 전국 33개 중점관리지역 합동 점검 계획 [추현주 기자 2025-10-24 오후 2:51:42 금요일] wiz2024@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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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핼러윈 데이 안전관리 당부

김민석 국무총리는 핼러윈 기간을 앞두고 다중운집 지역에서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라고 특별지시했다.

 

올해 핼러윈은 금요일과 선선한 날씨, K-콘텐츠 열풍, 외국인 관광객 증가 등으로 이태원 홍대 등 주요 상권에 예년보다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따라 김 총리는 행정안전부와 자치단체, 경찰청, 소방청에 실시간 합동 상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혼잡 예상 지역에는 충분한 경력을 배치해 질서를 유지하라고 지시했다.

 

행안부는 오늘(24) 오후 5시부터 다음 달 2일 오전 2시까지 핼러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해 서울과 광주, 경기 등 전국 33개 중점관리지역을 합동 점검할 계획이다.

 

김 총리는 “APEC 등 국가적 행사가 병행되는 시기지만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면서, “모든 부처와 자치단체가 가용 역량을 총동원해 빈틈없이 대비할 것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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