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월드케이팝센터)

서울 중구 남산에 위치한 케이팝 전문 교육기관 월드케이팝센터가 2023년 1월부터 K-POP 상설공연을 주최한다. 첫 공연은 1월 12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현재 G마켓과 위메프, 야놀자, 여기어때, 인터파크티켓 등에서 티켓 판매가 오픈되었다.

남산 월드케이팝센터는 케이팝 전용 공연장에서 국내 최초 상설공연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월드케이팝센터가 K-POP 문화관광의 대표상품으로 내건 ‘K-POP 상설공연’은 서울을 방문한 글로벌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매주 상설 K-POP 댄스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형식으로 월드케이팝센터의 전속 K-POP 트레이너들을 비롯해 K-POP 아티스트 등으로 활동한 검증된 실력자들이 공연진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월드케이팝센터는 그간 운행해온 K-POP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연세대학교 여름학교, 중앙대학교 여름학교, 진선여자중학교, 강일중학교, 한국수입협회, 한국관광공사, 2022 서울국제관광전, 2022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엑스포, 월드케이팝센터 글로벌 앰배서더 등 다양한 계층의 관객들을 만나며 업그레이드를 진행해온 공연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Dark Sensibility, Bright Sensibility, Colorful Sensibility 총 3종의 공연 쿼터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단순한 K-POP 공연을 넘어서 다채로운 컨셉과 스토리텔링이 가미된 K-POP 공연으로 글로벌 관객에게 신선한 경험을 안겨준다는 것에 초점을 맞춰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월드케이팝센터는 국내 최초이자 최대의 K-POP 전문 센터로 인재발굴과 트레이닝, 오디션과 캐스팅, 공연기획부터 방송제작까지 K-POP에 관한 모든 프로젝트를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K-POP 허브다. 종합 K-POP 콘텐츠 플랫폼 케이팝클릭을 운영하고 있으며, MBC M에서 방영되는 음악방송 “드림스테이션 인 케이팝클릭(구 ‘드림라이징 인 케이팝클릭’)”을 진행하는 등 K-POP 산업에서 늘 한발 앞선 색다른 시도로 업계의 주목을 모았다. 지난 7월 친선경기를 위해 방한해 화제를 모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소속의 세비야 선수들도 K-POP을 배우러 월드케이팝센터에 방문했으며, 현재 32개국 블록버스터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클릭더스타 프로젝트’ 시즌1로 베트남 글로벌 오디션을 준비하고 있다.

이렇듯 K-POP에서 남다른 저력을 보여준 K-POP 전문기관 월드케이팝센터가 국내 최초의 상설공연 프로그램을 가동하는 만큼, 한국을 찾는 글로벌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케이팝 중심의 문화관광 요소가 더욱 다채로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월드케이팝센터의 K-POP 상설공연은 대한민국 서울을 찾는 세계인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지리적인 어드밴티지를 최전선에 내세운다.

여행업계 관계자들은 “남산 월드케이팝센터는 최소 500석 이상 규모의 케이팝 전용 공연장과 500평 규모의 교육시설, 레코딩 스튜디오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태원, 동대문, 남산타워와 5분 이내 위치한 서울 관광의 요충지다. 한 번에 대형버스 30대의 주차가 가능하여 서울시를 대표할 문화관광 상품을 위한 최적의 장소로 손꼽힌다”고 말했다. 서울을 방문한 글로벌 관광객들이 한국의 미식과 남산의 아름다운 풍경과 더불어 월드케이팝센터에서 K-POP 공연까지 즐기며 다방면으로 알찬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다.

이번 공연을 기획한 월드케이팝센터 박성진 대표는 “방탄소년단 등 한류 일등공신들의 활약과 함께 케이팝의 위신이 세계적으로 격상했다. 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K-POP에 대한 수요가 확실하며 지속 가능한 콘텐츠사업이라고 판단했다”며 “한국을 찾는 관광객들이 K-POP과 더불어 케이팝의 산실인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좋은 추억을 얻어갈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이고 싶다. 나아가 우리 월드케이팝센터는 트레이너 육성사업과 케이팝 자격증 등 실질적인 케이팝 산업의 성장을 촉진을 위해 애써온 만큼, K-POP을 전공한 청년들에게 케이팝 공연이 안정된 직업이 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K-POP 상설공연 론칭 소식은 공연업계와 인바운드 여행업계는 물론, 다원화 교육을 지향하는 각종 학교 및 여러 지자체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류의 원조 태권도와 국기원을 잇는 ‘K-POP 국기원’을 비전으로 하는 월드케이팝센터가 선보일 K-POP 상설공연 문화관광콘텐츠가 관광 강국 대한민국의 관광문화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 중구 남산에 위치한 케이팝 전문 교육기관 월드케이팝센터가 2023년 1월부터 K-POP 상설공연을 주최한다. 첫 공연은 1월 12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현재 G마켓과 위메프, 야놀자, 여기어때, 인터파크티켓 등에서 티켓 판매가 오픈되었다.

남산 월드케이팝센터는 케이팝 전용 공연장에서 국내최초 상설공연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월드케이팝센터가 K-POP 문화관광의 대표상품으로 내건 ‘K-POP 상설공연’은 서울을 방문한 글로벌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매주 상설 K-POP 댄스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형식으로 월드케이팝센터의 전속 K-POP 트레이너들을 비롯해 K-POP 아티스트등으로 활동한 검증된 실력자들이 공연진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월드케이팝센터는 그간 운행해온 K-POP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연세대학교 여름학교, 중앙대학교 여름학교, 진선여자중학교, 강일중학교, 한국수입협회, 한국관광공사, 2022 서울국제관광전, 2022 글로벌엔터테인먼트엑스포, 월드케이팝센터 글로벌 앰배서더 등 다양한 계층의 관객들을 만나며 업그레이드를 진행해온 공연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Dark Sensibility, Bright Sensibility, Colorful Sensibility 총 3종의 공연 쿼터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단순한 K-POP공연을 넘어서 다채로운 컨셉과 스토리텔링이 가미된 K-POP공연으로 글로벌 관객에게 신선한 경험을 안겨준다는 것에 초점을 맞춰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월드케이팝센터는 국내 최초이자 최대의 K-POP 전문 센터로 인재발굴과 트레이닝, 오디션과 캐스팅, 공연기획부터 방송제작까지 K-POP에 관한 모든 프로젝트를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K-POP 허브다. 종합 K-POP 콘텐츠 플랫폼 케이팝클릭을 운영하고 있으며, MBC M에서 방영되는 음악방송 “드림스테이션 인 케이팝클릭(구 ‘드림라이징 인 케이팝클릭’)”을 진행하는 등 K-POP 산업에서 늘 한 발 앞선 색다른 시도로 업계의 주목을 모았다. 지난 7월 친선경기를 위해 방한해 화제를 모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소속의 세비야 선수들도 K-POP을 배우러 월드케이팝센터에 방문했으며, 현재 32개국 블록버스터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클릭더스타 프로젝트’ 시즌1로 베트남 글로벌 오디션을 준비하고 있다.

이렇듯 K-POP에서 남다른 저력을 보여준 K-POP 전문기관 월드케이팝센터가 국내 최초의 상설공연 프로그램을 가동하는 만큼, 한국을 찾는 글로벌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케이팝 중심의 문화관광 요소가 더욱 다채로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월드케이팝센터의 K-POP 상설공연은 대한민국 서울을 찾는 세계인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지리적인 어드밴티지를 최전선에 내세운다.

여행업계 관계자들은 “남산 월드케이팝센터는 최소500석이상 규모의 케이팝 전용 공연장과 500평규모의 교육시설.레코딩스튜디오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태원, 동대문, 남산타워와 5분 이내에 위치한 서울 관광의 요충지다. 한 번에 대형버스 30대의 주차가 가능하여 서울시를 대표할 문화관광 상품을 위한 최적의 장소로 손꼽힌다”고 말했다. 서울을 방문한 글로벌 관광객들이 한국의 미식과 남산의 아름다운 풍경과 더불어 월드케이팝센터에서 K-POP 공연까지 즐기며 다방면으로 알찬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다.

이번 공연을 기획한 월드케이팝센터 박성진 대표는 “방탄소년단 등 한류 일등공신들의 활약과 함께 케이팝의 위신이 세계적으로 격상했다. 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K-POP에 대한 수요가 확실하며 지속가능한 콘텐츠사업이라고 판단했다”며 “한국을 찾는 관광객들이 K-POP과 더불어 케이팝의 산실인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좋은 추억을 얻어갈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이고 싶다. 나아가 우리 월드케이팝센터는 트레이너 육성사업과 케이팝자격증 등 실질적인 케이팝 산업의 성장을 촉진을 위해 애써온 만큼, K-POP을 전공한 청년들에게 케이팝 공연이 안정된 직업이 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K-POP 상설공연 론칭 소식은 공연업계와 인바운드여행업계는 물론, 다원화 교육을 지향하는 각종 학교 및 지자체들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류의 원조 태권도와 국기원을 잇는 ‘K-POP 국기원’을 비전으로 하는 월드케이팝센터가 선보일 K-POP 상설공연 문화관광콘텐츠가 관광강국 대한민국의 관광문화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