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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도민체전 3일간의 열전

총 51개 종목 [권대정 기자 2019-04-19 오후 6:02:48 금요일] djk3545@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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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19일 오후 3시 서귀포시 강창학종합경기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리고 3일간 열전에 들어간다.

오는 21일까지 사흘간 강창학종합경기장을 주 경기장으로 도내 75개 경기장에서 유년부와 초·중·고등부, 일반부, 장애인부 등 총 51개 종목의 경기가 열린다.

'문화도시 서귀포, 역동하는 제주의 꿈'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도민체전은 도내 43개 읍·면·동 대표 선수단과 학교 운동부, 스포츠클럽 학교 대표, 34개 종목 동호인 클럽, 장애인부 및 재외도민부 등 812개팀 1만5천541명(임원 1979명, 선수 1만3562명)이 참가한다.

개회식 행사에서 장애인부 육상 이동규 선수가 성화봉송 제2주자로, 게이트볼종목 정현철 선수가 선수대표 선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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