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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우 제주시장, 비지정 해수욕장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안동우 제주시장, 비지정 해수욕장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김형인 기자 2021-07-20 오전 11:21:49 화요일] anbs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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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우 제주시장은 19일 제주시 동부지역 비지정 해수욕장 5곳을 방문,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추진상황 등을 점검했다고 20일 밝혔다.

안동우 제주시장은 19일 제주시 동부지역 비지정 해수욕장 5곳을 방문,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추진상황 등을 점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9일부터 시행되는 제주형 거리두기 3단계 격상과 장마가 끝나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비지정 해수욕장 등 방역 사각지대를 점검하고, 물놀이 해수욕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제주시 소재 비지정 해수욕장은 10곳으로 해양경찰과 함께 안전관리 요원 3~4명 등 배치돼 순찰 및 안전사고 예방, 인명구조와 응급처치 등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 탈의장이 설치돼 있는 비지정 해수욕장에서는 민간 안전요원을 활용 출입자의 발열 측정 및 명부 기재 등 코로나19 방역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안 시장은 “화장실 및 탈의장 등 출입 시 한꺼번에 인원이 몰리지 않도록 코로나19 방역관리에 철저한 점검을 해달라”며“안전부주위로 인한 사고 발생하지 않도록 물놀이 안전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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