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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어린이 날 맞아 어린이와 보호자 200여명 청와대로 초청

인구소멸지역 거주 아동을 비롯해 보호시설 한부모 다문화 가정 등 어런이들 참석, 세종실과 충무실 개방해 어린이들과 질의응답 및 참여, 체험프로그램 등 [추현주 기자 2026-05-05 오후 5:53:10 화요일] wiz2024@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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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어린이 날 맞아 어린이와 보호자 200여명 청와대로 초청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김혜경 여사와 '어서 와, 청와대는 처음이지?'라는 이름의 어린이날 행사를 열고 어린이와 보호자 20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했다. 

 

행사에는 인구소멸지역 거주 아동을 비롯해 보호시설·한부모·다문화 가정, 장애 및 희귀질환 어린이 등 다양한 배경의 어린이들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정부기관 홍보 캐릭터들과 함께 어린이들을 맞이하며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등 친근하게 소통했다. 어린이들은 청와대 본관을 둘러보며 역사와 기능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국무회의가 열리는 세종실과 주요 공식 행사가 진행되는 충무실도 개방됐다.

 

세종실에서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미래인 여러분을 만나 반갑다이곳은 나라의 중요한 결정을 하는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어린이들에게 각자 장관이라고 생각하고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해보라고 말하며 참여를 유도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국무회의는 언제 열리나요”, “어린이날은 왜 55일인가요”, “통일은 언제 되나요등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다. 특히 여러 어린이가 대통령이 되고 싶다고 밝히며 평화로운 나라를 만들고 싶어서”, “도서관을 많이 짓고 싶어서등의 이유를 들었다.

어떻게 대통령이 됐느냐는 질문에 이 대통령은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며 대통령은 국민이 맡긴 자리라며 성실히 준비하고 노력하면 누구나 될 수 있다고 답했다.

충무실에서도 대화는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대통령의 역할에 대해 국민이 더 잘 살 수 있도록 방법을 고민하고 세금을 어떻게 쓸지 결정하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일이 힘드냐는 질문에는 많이 힘들지만 꼭 해야 할 일이라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행사 장소는 녹지원으로 옮겨졌다. 현장은 회전그네, 에어바운스 등 놀이시설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 일일 놀이공원으로 꾸며졌다. 어린이들은 컵케이크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기념품 제작 등에 참여하며 자유롭게 시간을 보냈다.

이 대통령 부부도 체험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어린이들과 어울렸다. 대통령은 어린이들에게 직접 사인을 해주며 꿈을 이루라는 메시지를 전했고, 김 여사는 컵케이크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가 어린이들의 웃음으로 가득 찼다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라고 공정한 기회를 바탕으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여사도 오늘의 추억이 아이들에게 큰 꿈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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