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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정점식 원내대표, 공소취소 특임장관 지명 철회 요구

문과라서 약 성능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공익 민원을 넣었나, 임명 강행시 민심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 밝혀 [추현주 기자 2026-09-16 오후 1:18:01 수요일] wiz2024@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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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정점식 원내대표, 공소취소 특임장관 지명 철회 요구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대해 "역대 최악"이라며 "공소취소 특임장관 지명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정 원내대표는 오늘 오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김 후보자에 대해 "문과라서 약의 성능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공익 민원을 넣냐""그저 보고 싶어 눈물이 나는 지인의 말만 듣고 식약처에 압력을 행사했다는 걸 자인한 꼴"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임명을 강행하면 재판보다 더 무서운 민심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장외 투쟁 여부에 대해서는 "조국 전 법무부장관 임명 이후 많은 국민들이 시위를 했떤 전력이 있다"면서도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는 당 차원에서 논의하고 결론을 내릴 부분"이라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강신철 국방부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위장에만 능하며 정권 눈치만 본다""아들이 7억원 빌리는 것도 모르는 국방부장관이 북한 도발을 알고 대응할 수 있겠냐"고 말했다.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는 "청와대 뜻에 철저히 복종하는 실무형 장관이 될 우려가 높다, 이런 인사로는 정책 기조 전환은커녕 실패한 정책기조가 계속될 것"이라며 강 후보자와 홍 후보자 모두 지명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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