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세 정년' 논의할 때가 되었다!!
고령층(55∼79세) 인구 60%, 10명 중 7명은 73살까지 일하기 원해 [양동익 기자 2024-07-31 오전 11:44:10 수요일] a01024100247@gmail.com
고령층(55∼79세) 인구의 경제활동참가율이 60%를 넘어섰다. 10명 중 7명은 73살까지 일하기를 원하며, 3명 중 2명은 계속 일하고 싶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투브 https://www.youtube.com/watch?v=52FQBJRWosU&t=10s

3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5월 경제활동인구 조사 고령층 부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고령층 인구는 1598만3000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작년 같은 달보다 3.2% 증가한 수치이며, 10년 전과 비교하면 40% 넘게 증가했다.
고령층 경제활동인구는 968만3000명으로 전년보다 36만2000명 증가했다. 경제활동참가율은 60.6%로 1년 전보다 0.4%p 상승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취업자는 943만6000명으로 작년보다 31만6000명 증가했고, 고용률은 50.0%로 전년 대비 0.1%p 상승했다.
고령층 인구 가운데 69.4%는 장래에도 근로를 희망했다. 일하고 싶은 이유로는 ‘생활비에 보탬(55.0%)’, ‘일하는 즐거움(35.8%)’, ‘무료해서(4.2%)’, ‘사회가 필요로 함(2.7%)’ 등이 있었다. 남성의 77.6%, 여성의 61.8%가 일하기를 원했으며, 전년 대비 남성은 0.3%p, 여성은 1.5%p 상승했다.
취업 상태별로는 현재 취업자의 93.2%가 계속 일하기를 희망했고, 취업 경험이 있는 미취업자는 36.8%, 생애 취업 무경험자는 7.7%가 장래 근로를 희망했다. 평균 근로 희망 연령은 73.3세였다.
희망하는 월평균 임금수준은 200만∼250만원 미만(19.4%)과 300만원 이상(19.3%)이 많았다.
고령층 인구가 가장 오래 근무한 일자리를 그만둔 평균 연령은 49.4세였다. 일자리를 그만둔 이유로는 사업부진·조업중단·휴폐업이 29.1%로 가장 많았다. 권고사직·명예퇴직·정리해고(11.7%)를 포함하면 40% 이상이 본인의사와 상관없이 일터를 떠난 셈이다.

가장 오래 근무한 일자리의 평균 근속기간은 15년 7.9개월로 전년보다 3.2개월 늘었다. 남성은 정년퇴직(14.7%) 및 권고사직·명예퇴직·정리해고(17.1%) 비율이 높았고, 여성은 가족돌봄(28.2%) 비율이 높았다. 직업별로는 농림어업숙련종사, 관리자·전문가, 사무종사자의 근속기간이 길었다. 반면 서비스·판매종사자, 단순노무종사자의 근속기간은 짧았다.
지난 1년간 연금을 수령한 고령층 비율은 51.2%로 전년보다 0.9%p 올랐다. 월평균 연금 수령액은 82만원으로 전년 대비 9.6% 증가했으며, 남성은 106만원, 여성은 57만원으로 각각 8.4%, 12.8% 상승했다.
<저작권자 ⓒ 시사TV코리아 (http://sisatvkorea.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 / 인천·경기 / 강원 / 충남 / 충북 / 전남 / 전북 / 영남(본부) / 제주 뉴스HOT
-
제주목관아 추석연휴기간 무료 개방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김형은)는 추석 연휴 기간을 포함하여 제주목관..
-
제주도-제주특별자치도의회, 상설정책협..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오는 9월 21일(월) 오후 3시 제주도청 ..
-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페스타 '섬..
제주특별자치도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하는 전국 숙박 할인 사업에서..
-
제주도-공무직 노동조합, 2026년도..
제주특별자치도와 공무직 노동조합이 기본급 인상과 장기근속 보상 등을 놓고 202..
-
제4회 제주국제슈퍼컵 카이트보딩대회 ..
제주특별자치도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해안 일원에서..
-
공공임대주택 3만원 주택 모집 16일..
공공임대주택에 사는 제주지역 신혼·출산 가구가 매달 임대료로 3만 원만 부담하는..
-
제주도, 29일 창업도시 제주 실현,..
제주에서 창업하고 기업을 성장시키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이야기하고, 필요한 ..
-
중국상하이 개별 관광객 유치 나서
제주 관광설명회를 찾은 중국 상하이의 2030세대가 사전 접수 하루 만에 정원을..
-
위성곤 지사, 2027년부터 3년간 ..
위성곤 지사는 제주국제환경포럼 이틀째인 10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금한승 기후..
-
제주도 제19회 제주해녀축제 개최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제주시 구좌읍 해녀박물관 일대..
-
올해 제주 노지감귤 생산예산량 44만..
올해 제주 노지감귤 생산예상량이 지난해보다 7.8% 늘어난 44만 3,000톤 ..
-
제주 9월 독서문화행사 운영
제주특별자치도는 한라도서관을 비롯한 도내 공공도서관 16곳에서 강연·전시·체험·..
-
제10회 향토음식품평회 및 세계조리사..
세계 9개국 정상급 요리전문가 240여 명이 청정 제주산 식재료로 요리 기량을 ..
-
제주도 건강주치의 시범사업 선정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도입한 건강주치의 시범사업이 ..
-
제주도 안전제주 전략회의 개최
제주도는 2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9월 월간정책회의를 ‘안전제주 전략회의’로 ..
TV 특집 프로그램
기획기사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세종시의 굴욕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세종시의 굴욕 세종시의 상업 시설들이 줄줄이 폐업하고 있다. 정부세종청사 바로 앞에 위치한 4성급 B 호텔은 25일까지..
















본 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노연로 42, 802호(노형동) Tel: 064-745-9933, Fax: 064-744-9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