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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김만덕기념관 "만덕할머니 감감술래"

총 7개 학교 선정, 오감체험프로그램 운영 [추현주 기자 2017-04-28 오전 10:31:23 금요일] wiz2024@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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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김만덕기념관 다양한 오감체험 프로그램 운영 (사진제공=김만덕기념관)

김만덕기념관(관장 김상훈)은 찾아가는 김만덕기념관 "만덕할머니 손잡고 감感감感술래"를 통해 오감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직접 기념관을 찾아오기 힘든 학생들을 위해 지난 4월 19일부터 프로그램 참가신청을 받아 총 7개의 학교를 선정해 4월 26일 해안초등학교(교장 임연숙)를 시작으로 한동초등학교, 애월초등학교, 토산초등학교, 구엄초등학교, 조천초등학교, 강정초등학교를 찾아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처음 운영된 해안초등학교 학생들은 구연동화, 샌드아트, 에코백 만들기, 떡만들기 등 다양한 오감체험을 통해 흥미로운 시간을 보냈다.

 

김상훈 김만덕기념관장은 "앞으로도 김만덕기념관에 접근이 힘든 시외지역의 유치원 또는 초등학교를 우선순위로 운영함으로써 최대한 많은 이들에게 김만덕에 대해 보다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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