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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길 뱃길 모두 끊긴 제주

오후 6시 부터 항공기 전편 결항 [권대정 기자 2018-08-22 오후 7:37:07 수요일] djk3545@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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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의 북상으로 제주 전역에 태풍경보가 발효되면서 제주의 하늘길도 끊겼다. 

22일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북상하는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이날 제주국제공항에서 항공기 결항이 잇따르고 있다. 

이날 3시 기준 국내선 도착 73편과 출발 74편의 항공기가 결항됐다. 국제선도 도착 2편과 출발 5편이 결항되는 등 모두 154편의 항공기가 결항됐다. 

당초 이날 운항될 항공기는 국내선과 국제선을 합해 도착 242편, 출발 247편 등 489편이었다. 이 중 오후 3시 기준 도착 131편, 출발 122편이 정상 운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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