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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내 청소년 유해업소 여전

11곳 행정처분 [권대정 기자 2019-03-01 오후 8:49:21 금요일] djk3545@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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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유해 위생업소의 위법행위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시는 올해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 위생업소 62곳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 결과 위반업소 11곳을 적발해 행정처분을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28일까지 학교주변 청소년 유해업소, 업종위반 우려가 높은 일반음식점, 유흥·단란주점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위반행위를 유형별로 보면 청소년 주류 제공 4곳, 업종위반 유흥접객행위 4곳, 영업장 임의 확장·사용 1곳, 가격표 미게시 2곳이다.

또 점검 기간 무신고 위생업소 8곳도 적발해 자치경찰단에 고발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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