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최초 셀렉트 다이닝 "메르드셰프 애월"
셀렉트 다이닝 푸드타운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각 [추현주 기자 2019-05-01 오후 2:45:54 수요일] wiz2024@empas.com_2019050114509.jpg)
제주 최초의 셀렉트 다이닝컨셉의 푸드타운 상가인 메르드셰프 애월이 찾아온다.
셀렉트 다이닝은 새로운 개념의 푸드타운 형태로 다양한 스타일의 검증된 여러 종류의 레스토랑들이 함께 모인 곳을 의미한 것으로 검증된 맛집을 골라서 갈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 Mer de chef 석경 (사진제공=메르트셰프 홍보팀)
제주시 애월읍 애월해안도로 변에 건축 중인 '메르드셰프 애월'은 제주 최초의 셀렉트 다이닝컨셉의 푸드타운 상가로 7,344제곱미터 부지에 지상 4층 규모이다. 메르드셰프는 프랑스어로 '세프의 바다'라는 의미이며 최고 셰프들이 제공하는 프리미엄 셀렉트 다이닝 플레이스다.
▲ Mer de chef 야경 (사진제공=메르트셰프 홍보팀)
교통의 요충지 애월의 지리상 특징과 73대 규모의 대형 주차시설, 대형 상업시설이 없는 애월의 최초 대형 상업시설로 새로운 랜드마크 될 전망이다.
한편, 메르드셰프는 제주시 애월읍 하귀2리 2710번지에 분양홍보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분양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나 대표전화, 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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