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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10대 그룹 향후 5년간 300조원 규모 투자

300조원 규모 5년간 지방에 투자할 계획, 삼성 현대 LG 등 지역균형 발전과 청년 고용 확대 사회적책임 상생 발전으로 이어가겠다는 의지 [추현주 기자 2026-02-04 오후 8:23:49 수요일] wiz2024@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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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10대 그룹 향후 5년간 300조원 규모 투자

재계가 수출 호조와 경제 회복세 속 성장의 과실이 고르게 나뉘어야 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당부에 5년간 300조원 규모의 투자할 계획이다.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첨단 산업과 조선, 원자력, 방산 등을 중심으로 거둔 역대급 실적을 지역 균형 발전과 청년 고용 확대라는 사회적 책임 이행과 상생 발전으로 이어가겠다는 의지에 따른 것이다.

 

류진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FKI) 회장은 4일 이재명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주요 10대 그룹이 향후 5년간 270조원 규모, 재계를 합쳐 300조원 규모를 지방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주요 부품사업, 미래 먹거리로 자리 잡은 바이오 산업, 핵심기술로 급부상한 AI 분야 등에 집중해서 채용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SK하이닉스는 AI 메모리 수요 급증에 대응해 충북 청주에 19조원을 투자해 첨단 패키징 팹(공장)을 건설하기로 했다.

 

현대차그룹은 202620305년간 국내에 총 1252천억원을 투자하는 중장기 계획을 발표했다.

 

재생 에너지가 풍부한 서남권에 1GW(기가와트) 규모 PEM 수전해 플랜트를 건설하고, 인근에 수소 출하센터 및 충전소 등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수소 경제 조기 전환을 실현하기 위해 PEM 수전해기 및 수소연료전지 부품 제조 시설을 건립해 글로벌 수출 산업으로 육성한다.

 

LG도 지난해 말 향후 5년간 국내에 100조원을 투자한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LG는 지난해 새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12600억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했으며, 최근에는 LG이노텍이 광주에 1천억원을 투자해 모빌리티 신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포스코그룹은 올해 포항과 광양 지역을 중심으로 철강, 이차전지소재, 에너지(LNG) 등 그룹의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약 5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현대제철은 충남 당진제철소에 액화천연가스(LNG) 자가발전소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고로 효율 향상 투자에도 수천억 원을 투입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전기차 충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충전소 등 인프라를 전국에 확대 설치한다.

 

GS그룹은 경북 지역에서 신규 육상풍력 단지를 확대하고, 전남 여수에서 LNG 허브터미널 건설에 나선다. 아울러 경북 울진에서 소형모듈원자로(SMR)와 신재생 에너지 관련 투자를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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