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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전당대회 판깔고 대선 후보에 혁신의 월계관 씌워야"

장제원 "전당대회 판깔고 대선 후보에 혁신의 월계관 씌워야" [김형인 기자 2021-04-13 오전 11:03:01 화요일] anbs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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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장제원 의원은 “전당대회를 앞두고 선 통합, 후 통합, 세대교체, 자강, 혁신 등 많은 주장들이 분출되고 있다”며“외부적으로는 좀 시끄러워 보일지 모르겠지만,무척 건강한 논쟁들이고, 모두 우리가 이뤄야 할 중요한 과제들이다”고 당의 방향에 대한 생각을 13일 밝혔다.

국민의 힘 장제원 의원은 “전당대회를 앞두고 선 통합, 후 통합, 세대교체, 자강, 혁신 등 많은 주장들이 분출되고 있다”며“외부적으로는 좀 시끄러워 보일지 모르겠지만,무척 건강한 논쟁들이고, 모두 우리가 이뤄야 할 중요한 과제들이다”고 당의 방향에 대한 생각을 13일 밝혔다.

 

장제원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야권의 핵심 과제는 통합과 혁신”이라며“ 앞으로의 두 개의 대형 이벤트는 전당대회와 대통령 후보 경선을 반드시 성공 시켜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결국, 두 개의 정치 이벤트를 통해 두 개의 과제를 완벽하게 해결해야 정권창출이 가능하다”며“목표를 잘 나누어 설정해야 한다.전당대회에서는 ‘대통합’을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는 대선 후보들 간의 뜨거운 혁신 경쟁을 통해 혁신정당의 완결판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당 대표는 ‘통합의 아이콘’ 대통령 후보는 ‘혁신의 아이콘’ 이 돼야 한다. 차기 당 대표가 통합정당의 판을 깔고, 국민의 직접 선택을 받을 대선 후보에게 혁신의 월계관을 씌워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야권 대통합의 용광로가 될 전당대회, 혁신 대통령 후보를 탄생시킬 대통령 후보 경선,이것을 성공시켜야 정권탈환이라는 목표에 좀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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