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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조경태“평창올림픽 시설의 효율적인 사후활용방안 마련해야”

- 강원 지역 당원간담회 열어 - [김형인 기자 2021-05-27 오전 9:50:32 목요일] anbs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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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권주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조경태 의원(5선, 부산 사하구을)은 오는 27일 강원도 춘천의 국민의힘 강원도당을 방문해 당원간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당권주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조경태 의원(5선, 부산 사하구을)은 오는 27일 강원도 춘천의 국민의힘 강원도당을 방문해 당원간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 24일 당대표 선거운동 개시 이후 첫째날 제주, 둘째날 부산, 셋째날 경북·경남권을 방문한 조경태 의원은 넷째날 일정으로 강원도를 선택하면서 우리나라 최남단의 제주부터 최북단의 강원도까지 이어지는 광폭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날 강원도당 당원간담회에서는 평창올림픽 시설의 효율적인 활용방안 등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주고 받을 예정이다.

 

제21대 국회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 소속이었던 조경태 의원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세 번의 도전 끝에 유치한 세계적인 스포츠축제이자 우리나라의 자랑이지만, 정부의 소극적인 대처와 강원도의 열악한 재정 문제로 사후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제가 당대표가 되면 국비 확보를 통한 재정확충으로 평창올림픽 시설이 자랑스러운 스포츠 유산으로 남도록 하겠다”고 밝혀왔다.

 

53세의 젊음과 5선의 경륜을 동시에 갖춘 조경태 의원이 이번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면서, 강원도민의 기대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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