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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자가 만난 사람 제10편 [이호성 한라신협 상무]

한라신협을 전국 11위 신협으로 우뚝 [권대정 기자 2021-12-01 오후 3:33:33 수요일] djk3545@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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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신협을 전국 11위 신협으로 우뚝 / 2006년 입사 시 300억원 대 한라신협을 6000억원 대로 20배로 향상 /
50주년을 맞아 전국 최고의 한라신협으로 만들 당찬 각오 / 연로하신 어머님과 사랑하는 아내에게 고마움 / 함께 근무하는 직원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매진

2006년 입사 후 300억원대의 한라신협을 20배가 넘는 6000억원의 금융기업으로 성장시킨 주역인 이호성 전무는 제주도민과 지역 주민들을 위해 기부활동과 문화 소외계층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며 도민에게 한층 다가가는 한라신협이 될 것을 다짐했다.
2006년 입사 후 300억원대의 한라신협을 20배가 넘는 6000억원의 금융기업으로 성장시킨 주역인 이호성 상무는 제주도민과 지역 주민들을 위해 기부활동과 문화 소외계층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며 도민에게 한층 다가가는 한라신협이 될 것을 다짐했다.
직원들과의 소통과 배려가 한라신협의 성장동력이며, 원칙과 자율이 고객에게의 금융서비스임을 강조하는 이호성 상무는 직원의 미래가 한라신협의 미래임을 강조했다. 시골에 계신 어머님의 건강을 기원하고 같이 근무하며 동고동락한 아내의 내조가 자신의 성공임을 마음에 새기며 하루를 보낸다는 그의 모습에서 본 기자도 뿌드함을 느꼈다.
직원들과의 소통과 배려가 한라신협의 성장동력이며, 원칙과 자율이 고객에게의 금융서비스임을 강조하는 이호성 상무는 직원의 미래가 한라신협의 미래임을 강조했다. 시골에 계신 어머님의 건강을 기원하고 같이 근무했고 동고동락한 아내의 내조가 자신의 성공임을 마음에 새기며 하루를 보낸다는 그의 모습에서 본 기자도 뿌듯함을 느꼈다.
(왼쪽에서 우로 두 번째 이호성 상무) 금융기관 경영평가 등에서 탁월한 실력을 바탕으로 한라신협이 각종 시상에서 큰 상을 수상하는 견인차 역할을 한 이호성 상무.
(왼쪽에서 우로 두 번째 이호성 상무) 금융기관 경영평가 등에서 탁월한 실력을 바탕으로 한라신협이 각종 시상에서 큰 상을 수상하는 견인차 역할을 한 이호성 상무.
어려운 시절 이호성 상무 곁에서 도와준 회계사 친구가 고맙게 느껴지고 우정을 간직하고 산다는 그.  주머니가 가벼울 때 점심으로 먹었던 김치찌개를 좋아한다는 말에 소박한 금융인이며 한라신협의 미래 기둥임을 본 기자는 느끼며 현관문을 나왔다. 인터뷰가 끝나고 마중나와준 이호성 상무에게 감사함으로 취재를마친다.
어려운 시절 이호성 상무 곁에서 도와준 회계사 친구가 고맙게 느껴지고 우정을 간직하고 산다는 그. 주머니가 가벼울 때 점심으로 먹었던 김치찌개를 좋아한다는 말에 소박한 금융인이며 한라신협의 미래 기둥임을 본 기자는 느끼며 현관문을 나왔다. 인터뷰가 끝나고 마중나와준 이호성 상무에게 감사함을 느끼며 취재를마친다.

[제주=내외뉴스통신] 권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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