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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대규모 열병식 임박

평양에 차량 600대 집결 [권대정 기자 2022-03-24 오후 4:40:12 목요일] djk3545@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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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동해상에서 미사일을 발사하고, 평양 미림비행장에 차량 600여대를 동원해 대규모 열병식을 준비하는 등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 합동참모본부는 24일 오후 북한이 동해상에서 미사일을 발사한 정황을 포착하고 분석중이다.

또 평양 미림비행장에 최소 600대 이상의 차량을 집결시키는 등 열병식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이날 전했다.

RFA는 이날 민간 위성사진 전문업체인 플래닛 랩스(Planet Labs)가 지난 21일 미림비행장 일대를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RFA는 "(미림비행장) 녹지공간에 약 600~650대의 차량이 주차돼 있다"고 설명했다. 동원된 차량 규모로 미루어 볼 때 북한이 조만간 대규모의 열병식을 준비중이라는 게 RFA의 추정이다.

북한은 올해 초부터 미림비행장에서 열병식을 준비하는 정황이 포착됐는데, 최근 이곳에 모인 인원과 장비 등을 고려하면 열병식이 임박했다는 게 대체적인 관측이다.

실제 지난달 25일에 촬영된 위성사진에는 약 150대에 그쳤던 주차 차량이 한 달 만에 4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2월 사진 기준으로 25~30개의 대열이 활주로와 광장 등에서 포착됐는데, 이전 열병식에서 한 대열을 약 300명 정도로 구성했던 점을 고려하면 7000~8000명 정도가 열병식 준비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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