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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4차 토론회 열려

이재명 대표 윤대통령 다시 만나 꽉 막힌 정국 풀고 싶다 밝혀, 김두관 후보 당 외연 확장 차별화 시도, 14곳에서 이재명 후보 90% 득표율 [추현주 기자 2024-08-07 오후 1:54:36 수요일] wiz2024@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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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4차 토론회 열려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18일 민주당 당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앞두고당대표 후보 4차 TV 토론회가 열렸다.

 

호남 경선을 거치면서 대세론을 굳히고 있는 이재명 후보는 가장 만나고 싶은 사람으로 윤 대통령을 꼽으며 윤 대통령을 다시 만나 꽉 막힌 정국을 풀고 싶다고 말했다.

 

김두관 후보는 이 후보로는 당 외연 확장과 대선 본선 경쟁력에 문제가 있다며 차별화를 시도했다.

 

지역주민 소득 창출을 통해 지역소멸 문제에 대응하자는 이 후보의 재생에너지 산업 구상을 놓고는 공방이 오갔다.

 

17곳 가운데 14곳에서 순회경선이 완료된 현재 이재명 후보는 90% 가까운 득표율로 당 대표 연임을 향해 순항중이다.

 

5명을 뽑는 최고위원 경선은 이번 주 경기도와 대전, 세종, 다음주 서울지역의 권리당원이 40%가 넘어 막판까지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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