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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오늘 '민생 공통공약 추진협의회' 출범

지난 9월 1일 첫 양당 대표 회담에서 한동훈 대표와 이재명 대표 협의기구 합의 두달만에 성사, 반도체와 AI산업 활성화 방안,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방안, 자영업자 소상공인 지원 방안 등 논의될 예정 [추현주 기자 2024-10-28 오후 3:32:16 월요일] wiz2024@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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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오늘 '민생 공통공약 추진협의회' 출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오늘 오전, '민생 공통공약 추진협의회'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1일 첫 양당 대표 회담에서 한동훈 대표와 이재명 대표가 협의기구를 운영하기로 합의한 지 두 달만이다. 

 

지난 총선에서 양당이 제시한 민생 분야 공약들이 추진될 예정인데 구체적으로 반도체와 AI 산업 활성화 방안,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방안, 자영업자·소상공인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저출생 고령화 대책과 지구당 부활, 금투세 문제도 논의 대상에 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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