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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경남 거제시 남부내륙철도 착공식 참석

남부내륙철도 지역의 성장동력을 만들어 내는 국토 대전환의 시작, 지방주도성장의 새로운 문을 여는 역사적인 날, 경북과 경남이 전국 반나절 생활권으로 포함 [추현주 기자 2026-02-06 오후 1:04:18 금요일] wiz2024@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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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경남 거제시 남부내륙철도 착공식 참석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거제시에서 열린 남북내륙철도 착공식에 참석해 모든 자원과 기회를 한쪽으로 몰아서 소위 몰빵하는 올인전략을 구사해 상당한 성과를 냈던 것은 사실이나 이 같은 전략이 한계를 맞이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수도권으로 모든 것이 몰리면서 자원과 기회가 비효율을 노정하고 있다"며 "지금처럼 서울로 모든 것이 모여서 서울은 집값이 폭등하고 사람이 살 수 없는 지경으로 변하고지방은 사람들이 사라져서 소멸하는 그런 위기를 겪으면 이 나라의 지속적인 성장 발전이 불가능하다이제 균형성장균형발전을 대한민국의 생존 전략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부내륙철도는 단순히 선로 하나를 놓는 사업이 아니다수도권에 모든 것이 집중된 일극 체제에서 벗어나 사람과 지역을 잇고기회를 연결하며 지역의 성장동력을 만들어 내는 국토 대전환의 시작이다오늘은한계에 달한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벗어나 지방주도성장의 새로운 문을 열어젖히는 역사적인 날로 기억될 것"이라고 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이번 철도 건설로 수도권에서 거제까지 2시간대로 연결하면서 경북과 경남의 곳곳이 전국 반나절 생활권으로 포함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아름다운 남해안의 다도해와 내륙의 수려한 명산이 하나로 연결되며 남해안의 관광은 세계적 수준으로 도약하고이는 곧 지역 상권의 부활과 수많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이라고 봤다.

 

또 "진주와 사천의 우주항공 산업거제의 조선·해양 산업은 내륙의 물류 거점과 만나 경쟁력을 더하고철도가 지나는 곳마다 들어서는 산업 단지들은 경북과 경남 곳곳을 청년이 돌아오는 활기찬 도시로 만들어 낼 것"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오늘 착공식이 열리는 이곳은 이순신 장군께서 한산도 대첩의 승리를 일궈내신 견내량 이라는 곳"이라며 "과거의 견내량이 나라를 지키는 최전선이었다면오늘의 견내량은 지역 균형 발전을 통해 대한민국이 재도약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남북내륙철도가 대한민국 국토 대전환의 새 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수도권에서 거리가 멀수록 더 두텁게 더 과감하게 지원해서 남부권이 해양 수도로 발돋움하는 5극 3특 체제로의 대전환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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