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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소비와 투자로 경제가 순환되도록 역량키워야

재정의 적극적이고 전략적 운영 민생경제에 실질적 동력 제공할 수 있다는 점 확인, 지금은 소비가 미덕인 시대, 돈이 돌아야 경제성장을 키워야 할 때 [추현주 기자 2026-05-12 오전 11:07:09 화요일] wiz2024@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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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소비와 투자로 경제가 순환되도록 역량키워야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오전 청와대에서 '21회 국무회의 겸 제8차 비상경제점검회의'의 모두발언을 통해 "국민의 눈을 속이는 포퓰리즘적인 긴축 재정논의 함정에 빠져선 안 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마치 돌림노래처럼 긴축을 강요하는 목소리가 사회 일각에 존재한다면서 국가채무를 명분으로 사실상 민생고통을 수수방관하라는 무책임한 목소리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재정의 적극적이고 전략적 운영이 민생경제에 실질적 동력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연구 결과로 확인됐다""지난해 지급된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지역 소상공인 매출을 소비쿠폰 100만원당 추가로 43만원가량 늘리는 효과를 거뒀다. 100만원의 재정 투입 통해서 총 143만원의 경제적 효과를 거둔 것"이라고 했다.

"1차적 효과가 그런 것이겠고 2, 3차 효과도 있을 것이다. 다른 여러 분석에서도 적시에 이뤄진 과감한 재정 투입이 내수를 진작하고 경제 전반의 활력을 불어 넣는다는 점이 일관되게 입증되고 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절약이 미덕일 때가 있었으나 지금은 소비가 미덕인 시대"라며 "돈이 안 돌아서 문제인 사회가 됐다. 이럴 때는 투자를 통해서 경제가 순환하게 하는 게 정부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명목상의 채무 말고 실질적인 채무는GDP(국내총생산) 대비 10% 정도라는 국제기관의 발표도 있었다""다른 어느 나라보다 국가채무 구조가 우량하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위기 시에는 아끼는 것도 중요한데 오히려 국가의 역량을 키우는 데 투자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이어 "적극적 재정을 통해 내수를 활성화하고 경제성장률과GDP자체를 높이면 분모가 커져서 국가부채 비율은 오히려 떨어진다""특히 이 과정에서 잠재성장률과 생산성이 제고되면, 세입 기반도 확대되고 또 부채비율은 장기적으로 낮아져서 경제성장판이 더 두터워지는 선순환 구조를 실현할 수 있다"고 했다.


"정부는 적극적인 재정 정책을 통해 국민 경제 대도약의 발판을 닦는 데 역량을 집중해야겠다""이런 기조를 바탕으로 하반기 경제 성장 전략 수립과 내년도 예산 편성에 임해주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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