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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지지율 33%기록, 방미평가 42%동률

윤 대통령 긍정평가 33%, 부정평가 57%, 외교가 최상위 [추현주 기자 2023-05-05 오후 3:11:35 금요일] wiz2024@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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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지지율 33%기록, 방미평가 42%동률

국빈 방미 이후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반등해 3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일부터 사흘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천 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 긍정 평가는 33%, 부정 평가는 57%로 나타났다.

일주일 전 같은 조사보다 긍정 평가는 3%p 올랐고 부정 평가는 6%p 떨어졌다.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의 이유로는 모두 '외교'가 각각 35%, 32%로 최상위를 차지했다.

최근 윤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이 우리 국익에 도움됐다는 평가와 도움되지 않았다는 평가는 42%, 동률을 기록했다.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이 지난주보다 3%p 오른 35%,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5%p 떨어진 32%로 나타났다.

 

내년 4, 22대 국회의원선거 관련, 어느 주장에 더 동의하느냐는 질문엔 현 정부 지원을 위한 여당 다수 당선이 37%, 현 정부 견제를 위한 야당 다수 당선이 49%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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