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 . 졸리 권대정 행정체제
n 티볼트 cccc jdc 대한항공
홈- 뉴스 - 정치

제주도 워케이션 민간 파트너사 15개사 선정

워케이션 프로그램 운영 309개 기업, 917명 참여, 올해 파트너사 15개사 늘리고, 6개사 프로젝트형 별도 선정, 1월 23일부터 2월 8일까지 공개모집 선정 [추현주 기자 2026-02-25 오후 3:18:40 수요일] wiz2024@empas.com

PRINT :    SCRAP :

▲제주도 워케이션 민간 파트너사 15개사 선정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사업을 기업 유치와 연계한 민관 협력 체계로 전환하며 본격적인 확장에 나선다.

 

제주도는 3월부터 도외 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숙박비 바우처를 지원하는 민간 파트너사 15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제주도는 민간 파트너사 12개사(15개소)와 함께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해 309개 기업, 917명의 참여를 이끌어낸 바 있다.

 

올해는 파트너사 수를 15개사로 늘리고, 이 가운데 기업유치 역량을 갖춘 6개사를 프로젝트형으로 별도 선정해 운영 체계를 이원화했다.

 

선정은 123일부터 28일까지 공개모집을 진행한 뒤 서류 검토, 현장 실사, 면접 심사 등 3단계 평가를 거쳐 이뤄졌다.

 

일반형 15개사는 운영 역량, 시설 적정성, 전담인력 보유 여부를 중심으로 평가했으며, 프로젝트형 6개사는 일반형 선정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별도 면접을 실시해 기업유치 전략, 프로그램 기획력, 실행 가능성, 파급효과 등을 집중 심사했다.

 

바우처 지원 내용을 보면, 일반형은 상·하반기 각 1회 운영되며 도외 기업 근로자와 개인사업자가 제주 워케이션 시설을 1인당 34일 이상 이용할 경우 15만 원 기준으로 최대 30만 원을 지원한다. 숙박뿐 아니라 오피스 이용료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프로젝트형 파트너사 6개사는 각 사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인공지능(AI), 콘텐츠, 지역 연계 분야의 특화형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자체 기획·운영한다.

 

선정된 15개사는 226일 오리엔테이션과 협약 체결을 마치고 3월부터 바우처 운영에 착수한다.

 

제주도는 운영 기간 중 중간평가를 실시하는 한편, 민관 네트워크 구축과 홍보·마케팅 협력을 통해 제주 워케이션 브랜드의 지속가능성을 관리할 방침이다.

 

강애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이번 파트너사 선정으로 기업 유치와 연계한 워케이션 사업의 실행 기반을 갖추게 됐다파트너사들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On Air
시사 TV 코리아

서울 / 인천·경기 / 강원 / 충남 / 충북 /
전남 / 전북 / 영남(본부) / 제주
뉴스HOT

TV 특집 프로그램

기획기사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세종시의 굴욕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세종시의 굴욕 세종시의 상업 시설들이 줄줄이 폐업하고 있다. 정부세종청사 바로 앞에 위치한 4성급 B 호텔은 25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