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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국민의 힘 원내대표, 포용 아닌 당권 장악을 위한 여당

이재명 대통령 향해 친정 친문 축출과 당권 장악을 위한 말 비판, 대통령 말씀이 진심이라면 법제사법위원장직부터 포기하기 바란다며 주장 [추현주 기자 2026-06-15 오후 2:29:27 월요일] wiz2024@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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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국민의 힘 원내대표, 포용 아닌 당권 장악을 위한 여당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5일 여당을 두고 '배제와 독점이 아닌 포용과 개방이 필요하다'고 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국민 전체를 위한 통합이 아닌 친청·친문(친정청래·친문재인) 축출과 당권 장악을 위한 말"이라며 비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본인은 하나도 실천하지 않는 말을 여당에게만 요구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통령 말씀이 진심이라면 먼저 법제사법위원장직부터 포기하기 바란다""(여당이) 국회의장과 법사위원장직을 독점하면서 포용과 개방을 운운하는 건 모순이고 위선"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친청·친문 축출과 당권 장악이 목적이라면 대통령 당무 개입은 불법이고 헌법위반이라는 것을 분명히 경고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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